긴급재난지원금

긴급재난지원금

[안내문자  받자마자 신청하세요]

안녕하세요.  화양연화입니다 

코로나19로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긴급재난지원금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황에 

반가운 뉴스 입니다.

출처-구글/이미지내표기

일단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결정된 것이지 지급 시기는 일정을

마련 중 이랍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 저소득층, 고용

취약계층, 미취업청년 그리고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이 있는 가구 등

일정 기준에 해당하는 대상에게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답니다.

내용,이미지는 sbs미디어넷을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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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올리고 있답니다.

정부는 4차 추가경정예산안이 내일(22일) 

국회를 통과한다는 전제로 지원금 지급 

일정을 마련하고 있는대. 

추석 연휴 전에 최대한 많은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현재 대상자 선별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긴급지원금 우선 

지급 대상은 정부가 증빙자료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정부가 지원금 대상에 안내문자를 보내면

대상자들은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온라인

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지원금 대상별로 살펴보지요.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이 있는 가구에 

아동 1인당 20만 원씩 지원하는 특별돌봄

지원금은 추석 전 지급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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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 절차가 필요 없는 지원이라 이르면 

25일부터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취학 아동은 아동수당 계좌로, 초등학생은 

스쿨뱅킹 계좌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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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부가 운영한 청년 구직 프로그램의 

이수자에게 지원되는 청년특별구직지원금 

50만 원도 추석 전 완료될 예정입니다.

고용 취약계층은 언제쯤 받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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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은 특수

고용종사자와 프리랜서가 2차 지원금을 

신청하면 지원금 50만 원을 빠르면 24일

부터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차 지원금을 못 받았고, 이번에 신청하면 

지급 시기가 오는 11월로 늦춰집니다.

다음 달 12일부터 23일 사이에 신청해 

지원자로 확정되면 150만원을 받게 됩니다.

코로나19로 타격이 큰 소상공인들 

언제쯤 지급 받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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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에게 100만~200만원을 지급하는 

'새희망자금'의 경우 오는 28일 대상자

대부분에게 지급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정부행정 정보로 매출감소가 확인된 

자영업자, 특별피해업종 소속 사업자 

등이 추석 전 지급 대상입니다.

올해 창업해 지난해와 매출 비교가 

어려운 소상공인들은 추석 후부터 

연말까지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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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정부가 내놓은 민생안정

대책도 이번주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정부는 오늘부터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합니다.

개인이 한 달에 살 수 있는 한도도 종이 

상품권 월 50만 원, 모바일 상품권 월 70만원

에서 모두 100만 원으로 올라갑니다.

또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전국 

282개 기차역 편의점에서 모든 마스크를 

최대 45% 할인해 판매합니다.